마장동성당 게시판
라우님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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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라우렌시오)부제님 앞
반갑네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아 ~ 근데 예전엔 그냥 편하게 존대를 않고 말하다. 존대 말로 하려하니 약간
어색 하네.......................................요.
하지만 좀 만 있으면 사제 서품을 받고 한 성당의 아니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신부님이 되실텐데 당연히 존대말을...
암튼 무지 반갑네요. 태민이형, 상훈(알렉시오), 문석...등등 모두 잘 들 있고요.
여자들은 다들 시집들 가서 아줌마가 되었죠.
자세한 내용은 만나서 하고, 방학이 11월 말 ~ 12월 초쯤 하시죠! 그럼 그때 뵈요
술값은 부제님이 내시는 거죠!...........^_^
그럼, 몸건강히 지내시고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컴퓨터 앞에서 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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