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비알씨 계시판 맹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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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종호 [homess] 쪽지 캡슐

2000-01-29 ㅣ No.898

음......무슨 말부터 할까요?

우서는  오늘 셤봤어요

늘 인생이 무엇인가생각하다보니

공부를 소흘히 했군요

죄송합니다

담부턴 잘할께여

그리구 음....

비알씨 계시판 맹글었어요

어디냐면요

신부님댁 화이또 보드요

궁금하며는 냉큼 와서 보셔요

히히~~~~~~~~~~~~

 

비알씨 단합대회 할지두 모르겟습니다

하긴 맨날 보는 얼굴인데......

아! 거기루 가면 좋겟다

스키장 갑니다

스키장

시간은 ...돈 다 벌면 가기로 했습니다

뭐라구요 냉큼 가자구요?

그럼 니가 돈 다벌어와

 

휘원군과 동현군도 가고 싶으시다면

끼워드리겠습니다

제돈까지 내주면요

 

아 이젠 더이상........

쓸말이 없군요

아!

 

 

제가 올린 "승완이형이 기다리신다"를 정정하겠습니다

 

필구동현휘원진식.....................................희경!!!

이라두 새벽미사에 꼭 나오자

 

 

 

근데 안나오셧더라구요

이런~~~~~~~~씨

 

낼부터 꼭 나오세요

 

이상 사제관에  조한로 기자였습니다

 

본부 나오시죠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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