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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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미~~~~~~~~~~~~~~~누나..
난 김매...^.^
내가 여기 가입 했다는거 알았나?
히히..난 얼마전에 가입했지롱........^^
글 읽어보니 어저께 매우 기분이 야리꾸리(?) 했던 것 같네요..
나두 그랬는데....
승일이가 입대해서 그렇기두 하구....뭐 요새 내 기분이 전반적으로 아니올시다에여..
메일이 아니라 자세한 얘기는 못 하겠군용....
누나! 비 오는 날이면 기분이 우울해지는건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죠....
그럴땐 즐거운 상상을 하며 기분 전환 하는 것도 좋구 비 맞으며 궁상 한번 떨어 주구 잊어버리는 것두 괜찮죠....히히히...
수퍼 플로라!!!!!!
힘내야죠....
그래야 한 달여간의 샘 생활을 잘 하죠....
이 글 읽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여....^.^
그럼 20000
{^0^} = 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