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라미야~~~ |
---|
안녕...헬레나 샘이야...
나의 단하나뿐인 동지 라미야..
이유는 너도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단다..
우리 일요일밤을 절대로 잊지말자꾸나..ㅜㅜ
복수없인 옥수동 앞 하,한강에 빠,빠져 죽기로 했던 우리 맹세 잊지는 않았겠지..? ^^
치킨 텐더가 400원이라곳...?
야~~ 신나라~~~~~~~~~~~~
우리 켄치에서 텐더나 뜯으며
복수의 그 날을 꿈꿔볼까나...?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텐더는 샘이 사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