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라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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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정 [babsazo] 쪽지 캡슐

2001-01-24 ㅣ No.4315

안녕...헬레나 샘이야...

 

나의 단하나뿐인 동지 라미야..

 

 

이유는 너도 잘 알고 있으리라 본단다..

 

 

우리 일요일밤을 절대로 잊지말자꾸나..ㅜㅜ

 

복수없인 옥수동 앞 하,한강에 빠,빠져 죽기로 했던 우리 맹세 잊지는 않았겠지..? ^^

 

치킨 텐더가 400원이라곳...?

 

야~~ 신나라~~~~~~~~~~~~

 

우리 켄치에서 텐더나 뜯으며

 

복수의 그 날을 꿈꿔볼까나...?

 

좋은 아이템이 있으면 텐더는 샘이 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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