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와우. 헬레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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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샘.ㅠ.ㅠb
텐더스트립스..그 매콤하면서도 온몸의 전율을 느끼게해주는 닭살띠기. 사주신다구요.
어카면좋아..ㅠ.ㅠb
오늘 우연히 헬레나샘과 저에게 복수심이라는 멋진 심적고통을 심어주신분을 만났습니다. 끌끌..하지만 그날의 고통은잊은채 인사를했죠. 그때 금새도 가치있었답니다. 아뿔사..그날의고통이 생각나고야말았죠. 전 그분께 등을 돌리고말았습니다..( -_-)
샘~ 복수는 어케할까요.*-_-* 어린놈이 버릇없이 이러면 안되겠지만, 그날의 민망은 절 잠못이루게합니다. 밤마다 비비꼬고 뒤척이고 아직도이럽니다. 불치병이라도 걸리게된다면..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일욜날 그분을 만나서 수명을 4초단축시켜드리는것이어떨까요*-_-* (헬레나샘: ? 라미: 떵침은 수명을 4초 단축시킨다고하지요. 허허허허..)
아님..그분께 멋진 별명을 지어서 매일밤 익명으로 그 별명을 난도질한 혈서를 보낸다든지, 그 별명으로 멋진 플랭카드를 만들어 성당바닥에 붙여놓든지.. 으으으으..
아직은 아이템이 떠오르지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밝고,당찬 미래가있자나요!\( ̄▽ ̄)/ 일욜날뵈요,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