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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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란 [momsusanna] 쪽지 캡슐

2012-08-06 ㅣ No.3560

 샬롬~ 성경쓰기를 마쳤을 때의 기분은... 행복입니다.  주님께 영광!  
2년전 2010년 8월 6일에 시작하였는데 지난 7월 26일에 마쳤어요.  한동안 잊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시작해서 만 2년이 되기 전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힘들다 싶어서 어서 끝내고 말아야지 했는데, 마치고 나니까 다시 치게 되네요.

2차, 3차 쓰시는 분들을 이해하게 됐습니다. 이번은 언제 마칠지 알 수 없지만 지금 같아서는 그냥 꾸준히 써보려네요. 이 더위에 성경쓰시는 분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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