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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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lsj1949] 쪽지 캡슐

2012-08-10 ㅣ No.3562


안녕하세요 저는 올봄 4월7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성경쓰기는 세례 받기 전 1월27일에 시작하여 오늘 197일 만에 완필해서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습니다.

결혼한 딸이 가톨릭 굿뉴스 회원가입을 해주어서 성경쓰기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인해 어깨 허리 팔목의 통증으로 힘들게 성경쓰기를 계속 했지만
저의 약한 모든점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사랑과 격려와 힘을 실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올립니다.

어렵게 성경쓰기를 마친 만큼
저는 지금 참 행복하고 기쁩니다. 이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형제 자매님들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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