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魔月]moonfish 쓸데 없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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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는 아니지만... 암튼...휴가를 나왔으면서도....욘락 못드린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간...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쓸라구 그러니깐.. 여간 어색한게 아니넹.. 예전 같지가 안네염.. 집에 어케 들어갔는지.. 벌써 4일째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점점 웃는게 더 힘들어지는지.. 왜 나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하필,, 내가 제일 아끼는 사람인지.. 그것도 당신 뜻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제길...될대로 되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