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魔月]moonfish 쓸데 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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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환 [moonfish] 쪽지 캡슐

2002-01-05 ㅣ No.7657

제대는 아니지만...

암튼...휴가를 나왔으면서도....욘락 못드린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요간...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쓸라구 그러니깐.. 여간 어색한게 아니넹..

예전 같지가 안네염..

집에 어케 들어갔는지.. 벌써 4일째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 점점 웃는게 더 힘들어지는지..

왜 나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하필,,

내가 제일 아끼는 사람인지..

그것도 당신 뜻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지..

제길...될대로 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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