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오랫만에 들어오는 수유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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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sookyung] 쪽지 캡슐

2001-04-17 ㅣ No.1709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근데 왜 이리 썰렁할까 ~~

 

전 요즘 너무 너무 바쁘게 지낸답니다.

 

가톨릭농민회에서 서울 우리농으로 자리도 옮겼구요

 

교육에, 행사에 할일도 너무 너무 많답니다.

 

그래서 6지구 일도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해 무척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괜히 같이 있는 친구들만 괴롭히고...)

 

하여간 예전처럼 많이 활성화된 수유골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곳에 카페를 만든 아그들아

 

빨리 집으로 돌아오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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