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시사회 참석을 위하여
인쇄
이원화 [bukmt7]
2014-11-05 ㅣ No.27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야 진심으로 사랑하며 마치 처음인 듯 뜨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왜 우리는 죽음 앞에서야 진실한 죽음을 깨닫는 것일까?
보다 일찍 깨닫는 삶이기를 바라며~
0 9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