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같은공간 다른삶

인쇄

황진영 [hjymoon] 쪽지 캡슐

2014-11-05 ㅣ No.272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병원원목 봉사자로 4년간 봉사를 하며 많은 환자분들을 만나고 헤어지며

진정한 그들의 아픔을 알 수 없으나 그 시간은 같이 하며 그분들보다 저에게 더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귀한시간의 기록을 보며, 나의 마지막시간도 정말 귀한시간으로 만들수있도록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며, 시사회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81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