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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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kyh1224] 쪽지 캡슐

2001-05-14 ㅣ No.8444

주일 아침부터 늦잠도 못주무시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땀 흘려가며 경기에 임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실 미사 시간까지 많은 분들이 오지 않으셔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오후 경기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서 멋진 경기를 보여 주셨던 것 같습니다.

비록 청년들은 자신의 동네에서 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잘 싸워줬고, 축구와 농구의 우승으로 8동이 최고의 우승자가 될수 있도록 한몫 단단히 거들었다죠?

저도 토욜날은 회사에서 래프팅갔다오고, 어제는 체육대회로(별로 한것도 없지만) 몸이 많이 피곤하네요.

여러분... 회사에서 or 학교에서 졸지말고 열씨미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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