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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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oinhwa63] 쪽지 캡슐

2002-10-16 ㅣ No.2747

 

 

         야훼를 믿고 바라는 사람응 새 힘이 솟아 나리라.

              날개쳐 솟아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이사43,4)

 

 

       †찬미 예수님

 

    성전 건립 바자회, 먹거리 해물전준비와 바삭 바삭하게 구워 주시느라

    수고하신 보람단지 구역 교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 교우분들께서 해물전을 맛있게 드셨답니다.

    많이 힘드셨죠. 지금도 기름 냄새가 엮겨울껄요?

    저도 오자 마자 김치만 먹었어요.

    김치와 물만 먹다보니 얼굴까지 부은것 같아요.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였기에

    힘이 들어도 고단하지 않고,

    종 종 걸음으로 이리 저리 뛰어다녔어도

    지칠줄 몰랐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신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수고 하셨다고 잊지 않고 전화주신

    총구역장님! 고맙습니다.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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