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창우보다는 덜 됐지만...

인쇄

박경원 [modestah] 쪽지 캡슐

1999-04-02 ㅣ No.288

우선 창우와 그녀(?)의 600일을 축하해요...

그리고 축하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4월1일-지금은 지났지만-이 내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과 꼭 1년이 되는 날이었거든요. 이제는 2년,3년, 그리고 10년을 맞아가겠지만, 1년이라는 의미가 정말 제게는 소중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축하해 주세요...

괜한 제 얘기만 늘어놓았네요. 여하튼 여러분들도 항상 좋은 만남, 그리고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도하면서 박단장이...



2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