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관동성당 자유게시판

[aqua] 잠 못 자는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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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aquamarine] 쪽지 캡슐

2001-05-04 ㅣ No.1203

그냥.. 별 생각나는 제목이 없어서...

전.. 이 시간에 잠들어 있는 적이 거의 없어요...

주로 책을 읽거나 아니면 과제를 하거나... ㅡㅡa

(오늘은 과제!)

혹은 컴을 켜고 있거나...

오늘은 과제를 하기 위해 컴을 켰습니다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가 있나요...?

별로 재미없지만.. 일상을 생각들을 주저리 주저리 이렇게 떠들지 않고는

그냥 잠을 잘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매일같이 와서

글을 올리는 겁니다... 하핫~

어제 밤을 샌 후유증으로 이 날좋고 볕좋은 5월에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폭이 팍 쉬고 온 몸이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네요...

(살 좀 빠지려나... ㅡㅡa)

그냥... 버텨봅니다... 버텨야지.. 별 수 없으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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