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사랑을.. 고백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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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zyzyzy] 쪽지 캡슐

2000-03-14 ㅣ No.506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모두들.. 즐거웠으면. 좋겠는데..

성여닌.. 즐거워요..

헤헤..

일터에서..

사탕을 받았답니다..

두개..

헤헤..

별.. 실속없는.. 사탕이지마는..

올해는..

음..

현재까지..

5개의.. 사탕을 받았군요..

음...

기쁩니다..

물론.. 사탕과함께... 사랑은... ^^

없지만..

헤헤..

사탕들.. 받으셨는지..

주셨는지...

음...

그냥.. 마냥.. 좋으네요..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이가.. 도로 다 썩어버리는 것은.. 아닐런지..

음...

사랑에 대한.. 생각을 .. 많이 하게 해요...

사랑이란.. 무엇인가...

뭘까요?

사랑을.. 해보신분...

성여니에게.. 좀.. 알려주세요...

그냥.. 한번 해보라고요?

헉..

헤헤헤..

그냥... 느껴지는 거겠죠...

이제.. 사춘긴가봐요...

늦은.. 성여닙니다..

^^

모두들,..즐거운..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더.. 좋은.. 사랑시들을.. 올리고 싶지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집에 가기에..

일하는 척이라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쿄쿄쿄..

그럼.. 담에 ..또. 올립죠..

아.. 그리고.. 왜.. 끝말 잇기를.. 안하시나요?

빵으로.. 시작하는 말 많은데..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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