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에레미야서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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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서 52장 1364절 이제 마쳤습니다.
성경쓰기 한줄한줄 쓸때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란 귀절이
마음을 움직이는듯 했어요
모든 생활이나 내가 경영하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 같았읍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나요.
시작할때는 언제나 끝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지루함을 먼저 생각했는데
시작한지 270일 만에 반 이상을 썻다는 것에 대하여
저도 할수있다란 자부심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말씀도 가슴으로 느끼며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쓸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 가운데 이토록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쓸수 있음이라 믿으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