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 |
|---|
|
2011-09-06 ㅣ No.3090 찬미 예수님!
오늘 제가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1,052일만에 1차 필사를 마치었습니다.
그간 하루에 단 한줄의 말씀도 놓치지 않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오늘에 이르고보니 그 감회 또한 깊습니다.
제 마음에 항상 주님을 모시고 주님 말씀따라 살아가려 노력한 큰 죄인이었기에 그 벅참 또한 남다릅니다.
이제 주님이 주시는 이 평화와 은총을 지켜가려합니다.
항상 함께해 주셨던 형제 자매님들과 이 기쁨, 이 은혜 함께 나누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