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완필의 기쁨을 주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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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순 [sshm5572] 쪽지 캡슐

2011-09-22 ㅣ No.3111

성경쓰기 347일만에 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을  느끼며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언제  그 먼길을 갈수 있을까 했는데
하루하루 꾸준히 쓰다보니 성경이 너무 재미있고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굿뉴스 성경쓰기 하시는 모든님들의 사랑과  격려로 무사히 잘 마칠수 있어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저의 직원  노경희 예비신자 님이
성경완필 기념으로 사준  화분 선물 입니다.
형제 자매님 장스텔라 완필 축하해 주세요.
찬미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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