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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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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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ㅣ No.3162 2007년에 시작해서 일하느라 살림하느라 열심히 못 해서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는데 올해의 목표로 삼았더니
열심히 한 결과가 나왔네요.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하고 감사해요.
후기를 안 남기려다 다른 교우님들 글 보고 용기내어 올렸어요.
자랑도 하고 싶고 축하도 받고 싶어서요^^
지금 계속 성경쓰기 하시는 교우님들도 힘내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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