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674]나두 잡아야징~~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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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태신부 [jtjee] 쪽지 캡슐

1999-12-11 ㅣ No.684

+찬미 예수님

 

먼저 두꺼비 사냥꾼에게 안부와 격려를 보냄니다.

이런 글이 진작에 올라왔어야 함다.

 

그럼에도 게시판의 청년들은 대다수 성가대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슴다.

 

저에게는 하나의 목표가 있슴다.

앞으로 2년안에 봉천동을 따라 잡는 일임다.

 

우잉, 웬 헛기침!!!

글씨, 두고보쇼잉~~~~

 

그러기 위한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슴다.

그걸 벌써 밝힐 수는 없고,

알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문의하쇼잉~~~

 

여하튼,  미현자매가 한 말에 책임져야 됩니다.

기쁜 맘으로 이글을 뛰웁니다.

허구,겜방에 돈내구 갈 필요없으이..

이신부님이나 내 컴은 언제나 쓸 수 있지않을까!!!!

.....

.....글구,

봉천동에서 오는 글은 청년들만이 아니라,

초딩,중딩,고딩,아줌씨, 아자씨들임을 밝힙니다.

언젠가 우리도 그렇게 되도록 지가 책임지고

임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배경음악:유승준의 <나나나>

..................두꺼비를 그리워하며.......지신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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