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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묵시록 21장 "새하늘과새땅" 에 8절의 내용에서 불륜을(간음) 저지르는 자는 유황이 타오르는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씀이 있읍니다.

그런데,요즈음 불륜을 안 해본 사람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마귀가(여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즈음 입니다  물론 마귀를 이겨 내야겠지만 신앙이 약한 이들에게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읍니다.

그런데 불륜을 저지르는 자들은 전부 지옥에 떨어진다는 말 인지요?그러면 구원받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읍니까

그런데 대자가 요즈음 다른 여자를 만나서 바람을 피고 심지어는 그 여자와 산다며 본처에게 이혼을 해 달라고 하는데 황당한 일입니다. 대자가 콜벤을 하는데  바로 미카엘과 저의 대자는 성당에서 하상회도 하고 형,아우처럼 친하게 지내는 사이랍니다.

 대자가 그 여자를 알게 된 것은 바로 미카엘 술집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여자는  미카엘의 부인의 이혼한 여자 친구 라고 합니다. 미카엘도 부인도 서로 이혼하여 가각 다른 여자 만나서 재혼 한 사이랍니다.

제가 알기에는신앙심이 두터운 가정으로 알기에 부탁을 했읍니다.

미카엘 술집에서 만난 미카엘 부인(다시  재혼한 여자)의 여자친구 이니까,미카엘이 나서서 그런짖 좀 못하게 해 달라고 부탁하니까,나 몰라라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모른다해도 뻔한것 아니겠읍니까. 미카엘 부인이 그 여자를 연결 해 준것이 뻔한데 말입니다

그래서 둘이 좀 떼어 달라는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미카엘 부인이 나서서 한다면 쉽게 일이 해결되지 않을까 해서 말입니다.더구나 사순기에 그런 짖을 해서도 안되고 또 희생,봉사하는차원에서 만류도 해야하는데  대자를 유황불에서 구하고 싶은 대부가  방법이 없을까 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