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천사가 마리 세레나수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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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linachoi]
1999-12-26 ㅣ No.451
사랑하는 마리 세레나 수녀님
안녕
누군지 알고 있지요
대희년의 성탄 은총 많았는지
종로에 제가 들어와서 인사합니다,
오늘은 처음이니
그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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