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청년 여러분 변화 하고싶습니까?

인쇄

장기성 [mildpol] 쪽지 캡슐

2000-01-15 ㅣ No.428

안녕 하십니까?

이제야 성공을 했네요.

저의 이름부터 말씀드리자면 바오로(장기성)이라고 합니다.

소속은 안 궁금하시겠지만 그래도.

청년 연합회의 총무입니다.

청년 어떤 단체에 대해서 물어 보고 싶지만 만만한 상대가 없을 때는 언제든지

저를 불러주시면 소신껏 알려 들이겠습니다. (연락처는 마지막 줄에)

어렵게 들어온 만큼 기쁜 소식과 함께 부탁을 들입니다.

 

언제나 저의 곁에서 함께 하던 둘도 없는 친구와 이젠 헤어지려 합니다.

제가 행복하고 즐거울 때나 괴롭고 슬플 때나 늘 항상 저의 곁을 떠나지 아니한

친구와 헤어지려 합니다.

그 친구는 여러분께서도 잘 아실만한 이름을 가진 친구입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참 이슬`(참으로 이슬 같은 친구)이라고 많이들 부르고 있습니다.

 

잠시 헤어있어도 좋을 것이라는 것은 여러분들도 가끔씩 이라도 느끼셨던 적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이 동참하실 분은 언제나 환영합니다.(술자리 대신의 대처 방법 구상 중이오니 여러분의 아이디어도 모십니다.)

기간을 연장하여 동참하실 분도 환영합니다.

 

부탁 말씀-저의 가장 취약점인 알콜음료로 유혹은 다음으로 보류하여 주시길.

           (술자리는 언제나 OK)

 

연락처 : 011-9744-7383

        mildpol@chollian.net

        mildpol@hanmail.net

        mildpol@catholic.or.kr



4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