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성당 게시판

수녀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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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bastiano]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569

찬미 예수님.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김준형 형제의 지칠 줄 모르는 게시물 공세가 여전하군요)

 

오늘 책임 수녀님께서 새로 오셨습니다. 엄 율리엣다 수녀님이십니다. 새로이 우리 가족이 되신 우리 수녀님과 함께 기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율리엣다 수녀님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안나 수녀님께서는 인천 교구 고잔동 성당으로 가셨습니다. 오늘 오전 930분경에 출발하셨는데 조금 전에 도착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요안나 수녀님께서도 새로운 곳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명절을 지내시기를, 그리고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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