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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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juliana-kjy] 쪽지 캡슐

1999-10-12 ㅣ No.356

안녕하세요.  가락동 청년신자 여러분....

 

낯설지 않는 곳 ......  가락동......

 

따뜻한 협의회 회장님과 청년들이 있어서 더욱 그렇지 않은가 합니다.

 

항상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청년신자 여러분 .......

 

가을은 언제 왔는지 모르게 지나가는 계절 중에 하나입니다.  예쁜 사색 많이

 

하시고,  가을 타시는분 신나는 음악을 들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가락동 청년신자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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