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보고싶은 사람들에게 글로써 ...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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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택봉 안드레아입니다.
가락동청년들 본지도 어언 3주째 접어 드네요.
일요일도 출근해야하는 계절이라 하느님과 형제 자매님께
느를 끼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일요일에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지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시다.
특히 승진아 미얀하다.
토요일에 한번 시간을 내 보도록하자.
매번 내가 약속을 못 지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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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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