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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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봉 [anndrea-kim] 쪽지 캡슐

1999-10-14 ㅣ No.364

김 택봉 안드레아입니다. 가락동청년들 본지도 어언 3주째 접어 드네요. 일요일도 출근해야하는 계절이라 하느님과 형제 자매님께 느를 끼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 일요일에는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지내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시다. 특히 승진아 미얀하다. 토요일에 한번 시간을 내 보도록하자. 매번 내가 약속을 못 지키는 것 같다. ............................... ............................./. 그럼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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