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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 [m.k.baik] 쪽지 캡슐

1999-07-19 ㅣ No.244

용철오빠 안녕?

음.... 오늘 몸이 안좋다구 구일기도두 못하구 가는 것 같던데.... 많이 힘든가보다.

요즘은 통 오빠의 웃는 모습을 못보는 것 같다.

캠프 준비하느라 요즘 많이 힘들지?

아마도 낭중에 예수님이가(나 원래 이렇게 말하잖어!!!) 용철오빠 많이 이뻐해 주실꺼다. 그니깐 힘좀 내구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멋찐 용철오빠가 됐음 좋겠다.

그럼 피곤하니깐 오늘은 이정도만 쓸래......안뇽.... 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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