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309]형제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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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종 [sjjbernardo]
2000-11-16 ㅣ No.5312
저의 작은 바람은...
이 게시판이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모두 아우르는 사랑방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사귈 수 있는 곳이 바로 우리 게시판이기를 바랄 뿐이지요.
아무때나 하고 싶은 말들 편안하게 펼쳐 놓으시기를 바래요.
그런데, 형제님 언제 소주 한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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