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Joseph]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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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의미 [kkj0223] 쪽지 캡슐

1999-12-08 ㅣ No.3486

안녕들 하시죠? ^^

간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날씨가 조금 풀린듯 한데, 잔뜩 찌푸리고 있군요. 뭐 나름대로 겨울분위기는 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새천년의 청년연합회와 함께 할 가족을 아직 못 구했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당장 시급한 문제는 총무를 구하는 일이구요, 만일 많은 분들의 참여와 협조가 있다면,

총무외에 2명정도를 더 구해서, 일을 분할해서 할 계획입니다.

(잠정적으로, 연합회의 모든 문서를 관리할 서기 + 모든 행사에 아이디어를 제공할 기획)

몇몇 사람들과 이 얘기를 했더니, 배부른 소리 내지는 헛소리라고 하더군요...  --;

 

물론 무리한 계획인줄은 잘 알지만,

(’상만이는 혼자서도 잘 했는데 무슨소리’라고 하시지 마시고)

제 생각에는 앞으로 달라질 청년연합회를 위해서

(언제까지 이대로 가진 않겠죠...인원들도 많아지고, 각 단체들도 더욱 활성화되고...^^)

지금보다 조금은 체계적으로 변했으면 합니다.

 

각 단체에서도 단원모집이 힘드신줄은 알지만,

혹 희망하시는 분들이나 추천해주실분들이 있으시면,

게시판을 통해서나 개인적으로 연락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비활동 청년들도 물론 가능합니다.

( 이상만 요셉 : 017-238-0183, 고기정 요셉 : 016-705-1769 ,

  김영화 베로니카 : 017-744-8522 )

 

저와 영화가 각각 성가대와 레지오 활동을 하고 있으니,

가급적 다른 단체나 비활동 청년이었으면 합니다.

 

위 글을 가볍게만 보지 마시고, 많은 청년들의 협조와 참여 바라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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