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사랑하는 남정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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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나희 [hnh0221] 쪽지 캡슐

2000-03-15 ㅣ No.864

남정~~!

너의 글은 정말 감동의 물결~~~~

내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였어...

정말루 화이트데이니 뭐니해서 우리만 즐기구

놀줄알았지... 부모님생각은 눈꼽만큼도 못했어..

아이구... 이쁜 남정이~~~

너~~!! 집에서 할일 없구나... 새남터카페에 가서두

글올리구 여기서두 글올리구... 이뻐이뻐~~

어떻게 화이트데이는 잘 보냈구?  길잃은 어린 연인들을

부러워 말그래이~~ 내가 있잖어~~~ hihi~!

남정아 늦었지만..  >>(//////////////)<<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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