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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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호 [jacobs] 쪽지 캡슐

2000-04-25 ㅣ No.362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이요, 이사악의 하느님이요, 야곱의 하느님 이다" 라고 하시지 않았느냐?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이들의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마태오 22, 32) 살아있는 이들의 하느님 살아있는 이들의 하느님 살아있는 이들의 하느님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 들에게 세레를 배풀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오 28, 19-20)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모르지만 나는 아버지를 알고 있습 니다. 그리고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 니다. 나는 이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알게 하였으며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 습니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 18,25-26)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부활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자 영원한 삶의 시작입니다. 부활하신 하느님은 살아있는 이들을 위해 부활하셨고,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해 주시며,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숨쉬는 사랑의 모습입니다. 부활주간이 힘듬과 고통, 근심과 미움으로 유혹받는 우리 삶에서 변함없는 사랑의 힘으로 모든 것의 승리자가 되신 주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새로운 사랑이 움트는 시간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또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히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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