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선생님께보내는 사랑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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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끝에 맺힌 이슬만이 아름다운것이 아닙니다.
주일학교 선생님 여러분! 그대들의 젊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것은 님을 위해 그대들의 사랑을 나누고 있기때문입니다.
나의 청년 시절에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시간들을 봉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기로운 장미로 엮어 만든 묵주한꾸미를, 그대들을 위해 바칩니다.
그대들의 젊음이 더 아름다운 빛을 발할수 있게 해달라고....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동혁, 동준 엄마가 주일학교 선생님들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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