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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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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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0 ㅣ No.1952 오랜만에 들어왔다.... 하구 싶은 얘기가 있어서.... 첫번째는 ........ 손혜... 정팅하자구 전화하지 마라.... 그때 제 정신인 사람은... 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별 얘기두 못 나누구.... 다들 사라지구.... 내가 쩰 먼저 사라질려구 했는데.... 두번째는....... 신부님을 비롯해... 성가대 몇몇 사람’s..... 나 겁대가리라 부르지 않았음.... 요즘 사건이 많아... 원래두 소심했는데..... 지금은 더 소심해져서..... 삐칠지 모르니.... 겁대가리라 부르지 않았음.... 그럼.... 오늘은 이만쓰구... 담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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