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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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우 [kiss]
1999-03-31 ㅣ No.145
김신부님
저 기억하시겠죠.
하계동 본당 김 흥우 (베드로)입니다.
게시판을 통해 인사 드립니다.
정말 오랜 만이지요.
신부님 뵙고십네요.
한번 찾아뵈도 돼죠.
아까 게시판을 잠깐보니까(월계동)신부님의 신체에
면화가 생기셨다고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진심으로......?
신부님 저에게도 메세지 남기시는거 잊지마세요.
하계동 본당에서
김 흥우 베드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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