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성당 게시판
리메이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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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anisia]
1999-06-18 ㅣ
No.
189
아빠와 아가가 있었어요. 아빠는 아가가 빨리 말하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아가에게 "아빠해봐.아빠아빠...." 아가는 아무말도 않했어요. 아빠는 더 열심히 돋궜어요. "아빠해봐. 아빠빠빠.... 아기가 말했어요. "아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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