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우천풍] 캠프 잘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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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wind]
1999-07-29 ㅣ No.225
+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해우천풍 입니다...
프레드릭 신부님.. 더운 날..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이.. 신경써 주시고..
안전한 캠프가 되도록..
동대문 주일학교를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 바다와 비와.. 하늘과 바람의 자유로운 전설. .해우천풍-
p.s : 신부님.. 8월 10일쯤.. 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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