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성직이의 빈자리?

인쇄

류관모 [RYU] 쪽지 캡슐

2000-11-20 ㅣ No.1582

비가 온다...

누구 말로는 오늘 동동주 먹으러 간다고 했는데...

좋겠다...

 

나는 오늘도 춘천에 있다..

아침에 또 왔다...

 

성직이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간단다.

아무쪼록 몸건강히 다녀오길 빈다...

성직아 잘다녀와라...

 

네가 가고 남은 자리는 독수리 오형제가 지킨다!!!

저한테 맡기시고 군대 잘다녀오십시오...오바

 



33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