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화창한 날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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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모 [RYU] 쪽지 캡슐

2001-03-16 ㅣ No.1933

이젠 완연한 봄이다.

이젠 지난 겨울 입었던 옷들을 정리하여 다시

옷장속으로 집어넣어야 겠습니다.

쓸데 없는 글 올리지 말라고 병록군 이야기했더니,

이젠 게시판에 올린글을 메일로 보내...

괘씸하군...

하지만 네가 이야기 한것처럼 메일 보내줘서 고맙다...

 

자 다들 봄이 오셨슴을 알고

집안이나 아님 주위의곳을 청소 한번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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