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여기에는 글을 처음 쓰는 듯 하네요..^^

제가 누구일까요?

글 쓰기 전에 보니까 아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서 용기있게 글을 써본답니당..

저는 한은아 대데레사이구요, 지금 20살. 재수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월곡동 성당 풋내기 청년이구요.(아직까지는 청소년이 덜 어색하죠.)

음.. 그래도 청년 축일미사 등등 행사에는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아는 분들도 있는거 같고,, 이름조차 생소한 분들도 계시지만,

앞으로 이곳에서 종종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6시 미사에 매주 가긴 해도 청년들이 별로 없어서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서로 인사하는 기회도 별로 없구요..

벌써 부활이 한주 남았습니다..

남은 성주간 착한일 한 가지씩 하기!!!^^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