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인쇄
강귀석 [keysuk]
1999-10-26 ㅣ No.252
내가 뿌렀다뿌러...
우리 오늘은 모두 어덴가에 갔다 오느라 손님들을 청했지요...
덕분에 여러분도 신선함을 느끼셨을 거고...
나도 그만큼 뻥 튀겨졌으면 좋겠다.
0 82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