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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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annaj73]
2000-02-29 ㅣ No.1179
야호!드디어 우리 본당에도 홈페이지가.
아직 완성은 안됐지만,무지 떨렸습니다.누가 자기네 성당은 홈페이지 있다고 자랑할때는 그냥 그랬는데,우리도 생겨서 너무 기쁘군요.
상현오빠가 자랑스럽다.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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