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 찬양하나이다.

형제 자매 여러분! (또한 수녀님, 신부님!)

안녕하셨습니까?

사순 시기 동안 예수님의 수난 받으심을 묵상하며

’십자가의 길’을 바치며 지내시겠지요.

제안 1. 연희동 주보가 게시판에 올라오면 얼마나 좋을까!

제안 2. 매월 반간되는 한마음지가 게시판에 올라오면 얼마나 좋을까!

박 규식 암 신부님께서 도와 주실 줄 믿어요.

추신: 1. PAX에 가고싶다.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은데...

         (이 상현 주인장! 뭔 일이 생기남요?)

      2. 호남 식당에도 가고 싶다. 해설단들과 낙지 볶음이 먹고 싶다.

      3. 시티 호프에도 가고 싶다.

                          바오로 성가대원들이 거기 있을 것 같으니까.

      4. 매화에도 가고 싶다.

         주일에 점심은 거기서 먹어야 하는데. 빽알!?과 서비스도 있고..

                          그런데 오늘은 누가 내는 건가요?

      5. 김가네 칼국수, 목원 쌈밥, 무영 쌈밥, 유천 냉면도 먹고 싶다.

         그냥 M.E 부부님들과 함께하고 싶으니까

      6. 섯다 버섯골도 가고 싶다. 이기찬 시몬 형제님 집이니까.

                           만우절에 진짜로 씀

             -도버에서 김흥배 다비오 채유경 아녜스 M.E 부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