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잘 쓰지 않는 안경까지..

근무시간에 몰래몰래...

집에서는 집중할려고... 형광등 끄고...

에궁....넘넘 몸이 고생하지만...

(젊은 나이에 눈 침침, 손목 아프고, 어깨 결리고, 이제는 손가락 붓기까지..ㅠㅠ)

이렇게라도 성경을 알아간다는데

왠지 뿌듯하고...^^ㆀ

매일매일 열심 두둘기고 있어요~

명예의전당에 이름석자 올릴그날까지

열심할께요~

(서울대교구 묵동성당에서 제가 제일 첨 이면 더욱 기쁠듯 -.ㅡ^ 넘 과한 욕심??ㅋㅋ)

여러분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