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 암사동 청년여러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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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초등부 주일학교 교감 이 헬레나 입니다.
주일엔 말씀사탕 맛있게 잘 먹었구여 ! (남편이 식구 수대로 뽑아와서) 타 단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날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암사동 성당의 기둥이라면 당연히 우리 청년들이고, 앞으로 가톨릭의 발전 또한 청년들 손에 달려 있는것 같습니다. 그 리 고
그 ~ 뒤 에 또다른 미래의 꿈이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있지요.......
여러분의 후배 초등부 친구들 말이어요 ........ 우리 친구들에게 지금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중에 우리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어 주실분 안계세요 ?
신부님의 여러번에 걸친 공지에도 불구하고 ..... 아직 망설이고 계신 분들, 빨리 접수 하세여
추천도 받습니다. 참고로....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는 나이를 봉헌 했답니다. 그래서 모두다 이십대의 젊은 언니, 누나들로 구성되어 있지요.
뭐 더 궁금한거 있나여 ? 최요한 신부님이나, 초등부 교사회로 빨리 연락 주세여
그러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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