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참으로 메리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전례부 회식자리를 빛내준 리노오빠, 준석오빠's son(대자), 지연이, 태웅이오빠. 그리고 전례부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날 고생들 하셨습니다. 장염으로 술한잔도 못먹고 그자리에 끝까지 있어준 호영이에게는 참으로 미안할 따름이다. 정윤아~ 혹 나으면 연락해라...한잔하자!! 철화야~ 그날 고생했다.. 태웅오빠와 리노오빠 고생만 했으랴만은... 암튼.. 앞으로 하얀술이 쓰지 않은날은 조심하겠슴다.. 75만세!! 전례부 화이팅!! 화이팅 하이팅 ㅇㅇ 화이팅!!! 이상 화이팅걸~~이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