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중고등부]안녕하세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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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고등부 교사 이만석구 니고나오입니다.
업무가 밀려서 오늘도 야근... 집에도 못 가고 아직 일하고 있습니다. 성당 게시판에 데뷔를 이처럼 처량하게 하다니... 우리 교사회는 그나마 광두가 고군분투하고 있군요...
아, 이제 먼동이 트네요...
그 옛날(교감할 때.. 흑, 벌써..) 김경모 야고보 신부님께서 들려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일이 많다!"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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