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이동훈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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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림 [serapimkim] 쪽지 캡슐

1998-11-28 ㅣ No.20

목5동 사무장:이사짐을 날라드리지도 못하였는데 무사히 옮기셨는지요.

 

                   목5동 사무실 전 직원들이 한번 인사를 들

 

 

 

 

 

 

 

 

 

목5동 세라피나: 안녕하셔요? 저 세라피나여요 건강은 하셔요? 못뵈온지도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사무장님을 비롯 기관장님, 주간아저씨, 김희숙이도 잘 있습니다. 참 김희숙이는 지금

 

                        가불 세실리아로 불리우고 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저희 목5동 성당에도 글좀 띄어 주시어요... 신부님의 글을 그리워

 

                        하는 분이 많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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